[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입춘(立春)을 맞아 포근했던 4일에 이어 목요일인 오는 5일에도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3월 초 같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금요일에는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한파가 찾아온다.
![지난 1일 추위가 누그러진 사이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797c399ff39c3.jpg)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1991∼2020년 평균) 3월 상순 서울 최저기온(0도)과 최고기온(8.6도)과 비슷하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0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8도로 포근하다.
다른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인천 0도와 6도, 대전 -2도와 11도, 광주 2도와 13도, 대구 -2도와 14도, 울산 -1도와 15도, 부산 4도와 14도다.
다만 5일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몰려오면서 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금요일인 6일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2∼3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이 -3∼9도에 머물어 추울 것으로 보인다.
5일 전국 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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