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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보안관’ 투입…전국 최초


학교폭력 보안관…학교폭력 예방·조사·현장 대응 전담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 신설 현장 사진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보안관’ 20명을 선발해 올해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학교폭력 보안관’은 기존 학교 보안관과는 다른 개념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학교폭력 보안관은 필요할 때마다 학교에 파견되던 기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달리 학교폭력 다수 발생 학교에 상주하며 활동한다. 보안관은 교내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은 물론, 가해 학생 분리 지도와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번 학교폭력 보안관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검증된 전담조사관 후보군에서 선발됐다. 선발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인천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도입한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경력직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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