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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타고 전 여친 집 들어가려다 추락한 40대 입건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하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건물 외벽의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 A씨를 주거침입 미수,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5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빌라의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인 B씨 주거지에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A씨는 배관을 타고 2층까지 오른 뒤 에어컨 실외기에 올랐다가 실외기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당시 집에 없었으며, A씨와 헤어진 지 약 1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회복되는 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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