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APJC(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 리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 리치 맥러클린 사장을 4일 선임했다. 전임자인 피터 마스 사장은 북미 지역에서 새로운 리더십 역할을 맡게 된다.
![리치 맥러클린 델 테크놀로지스 APJC 사장. [사진=델 테크놀로지스]](https://image.inews24.com/v1/6bdd3353962b78.jpg)
신임 맥러클린 사장은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및 신흥시장(SAEM) 등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과 영업을 총괄한다. 델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는 피트 트리치노(Pete Trizzino)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맥러클린 사장은 최근까지 델 본사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기업들을 담당하는 영업 조직을 이끌었다. 1999년 델에 합류한 이후 미주 지역 부사장, 금융권 글로벌 영업 디렉터 등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했다. 델 이전에는 IBM/Tivoli, 컴퓨웨어(Compuware), 프린스턴 소프트텍(Princeton Softech), NCR 등 기업에서 세일즈 리더로 근무했다.
피트 트리치노 델 글로벌 세일즈 총괄 사장은 “맥러클린 사장은 글로벌 전문성과 고객 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APJC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맥러클린 신임 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강력한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혁신 문화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맥러클린 사장은 럿거스 대학교(Rutgers University)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 럿거스 대학 뉴저지 뉴브런즈윅 캠퍼스에서 금융 전공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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