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섰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겉은 마시멜로로 반죽돼 쫀득하지만 속엔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중동식 페이스트리)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내도록 만든 간식이다.
‘두쫀쿠‘는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충북도는 이런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해 지난 2일부터 5일간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두쫀쿠를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점포 182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인기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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