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4일 제천시 청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정원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이다.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달부터 식재공간 조성과 전망데크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체 조감도 및 식재개념 설명 △공간별 식재계획 △세부시설별 설치계획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한편, 충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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