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자신의 삶과 지역 활동을 담은 저서 '정해용 니 머했노?'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는 오는 7일 오전 11시, MH컨벤션에서 개최되며,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인요한 전 국회의원이 현장 축사에 나서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북콘서트 개최를 축하할 계획이다. 또한 주호영, 추경호 등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의 관심도 모이고 있다.
이날 북콘서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북토크에서는 정해용 전 경제부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삶과 책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낸다.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당 생활을 마친 이후, 지난 20여 년간 대구 동구와 대구 전역에서 펼쳐온 지역 활동과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 그리고 지역을 향한 열정적인 행보를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정 전 부시장은 책을 통해 “정해용은 그동안 무엇을 해왔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자신의 발자취와 함께 담아냈으며,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독자와 시민들에게 보다 생생한 이야기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정가는 이번 북콘서트를 두고 정해용 전 부시장이 그동안의 행정·지역 활동을 정리하는 동시에 향후 행보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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