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난해 12월 15일 자로 공석이 된 행정부시장 직위에 김경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을 임명한다.
신임 김 부시장은 부산시에서 국제협력과장, 해양정책과장, 감사관, 사회복지국장, 연제구 부구청장, 재정관, 시민안전실장을 역임하고 지난 2024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행정부시장 임명을 통해 다시 부산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시는 지역 출신 신임 김 부시장이 오랜 시정 경험과 내부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김 부시장은 오는 5일 취임 후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실·국·본부별 핵심 과제 점검에 착수하는 등 시정 전반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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