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부산시, 올해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 공모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내달 18일까지 실시한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돼 온 제도로,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가운데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예우하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는 추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후보자는 오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기념품이 수여되며, 시 주요 간행물 제공과 부산시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초청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인사는 총 282명으로, 관료와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에는 주한 미해군 사령관으로 근무한 닐 코프로스키와 부산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장 악셀 팀머만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의 발전과 명예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시는 것은 그 공로에 대한 최고의 예우이자 부산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각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드높인 인물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시, 올해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 공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