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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설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직접 구매’…전통시장 살리기 현장 행정


류규하 구청장·상인회 한목소리…“명절 소비가 골목경제 버팀목”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설 명절을 앞둔 4일 iM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

대구 중구의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 [사진=중구청]

중구는 행정기관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명절을 계기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 온기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체감형 민생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구청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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