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6일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 상태를 점검해주는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운영한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개인별 보행 패턴, 보폭, 보행 속도, 좌우 균형 상태 등을 분석한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분석은 스마트 신발과 보행 검지 매트, 균형 측정 장비 등 전문 기기를 활용해 정적·동적 보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측정 결과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월·화 휴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보행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근록 부산광역시 행정자치국장은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실증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된 서비스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보행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고령자의 낙상 예방과 일상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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