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부터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학습 도구와 자료를 활용한 기초국어(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기초수학(수 감각·연산), ‘모두의 분수’ 학습 사이트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된다.
특히 학생의 수준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무학년형 교재·교구’를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이 이번 연수의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생 수준별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지도 전략과 교수·학습 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기 초부터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고, 교실 안에서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