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당진 평생학습관 새 둥지…시민 맞춤형 교육 거점 문 열다


남산공원길 이전 개관, 문화예술·직업역량 통합 운영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당진시가 평생교육의 중심 공간을 새로 단장했다. 이전을 마친 평생학습관이 문을 열면서 문화예술과 직업역량 교육을 아우르는 시민 맞춤형 거점 역할이 본격화된다.

충남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을 남산공원길 151-13으로 이전하고 전날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과 시·도의원, 평생교육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 공연이 이어졌다. 평생학습관 조성 경과와 운영 방향 보고도 진행됐다.

당진시평생학습관 개관식 [사진=당진시]

새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 2864.89㎡ 규모로 강의실 5개, 음악실 4개, 미술실 3개, 무용실 1개,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 시설을 갖췄다. 기존 문화예술학교 공간을 정비해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이곳을 인문 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학습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민 요구를 폭넓게 반영해 당진만의 특색 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당진 평생학습관 새 둥지…시민 맞춤형 교육 거점 문 열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