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금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문화 힐링을 선사하는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하나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품격 문화 공연을 선사하는 것이다.

먼저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열었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은 군민과 임직원들에게 감동의 첫 선율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8회 정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봄과 가을에 중점 진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 공공기관과 군민들이 함께 소통·상생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진천군은 설명했다.
진천군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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