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처를 택시까지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다.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를 포함한 총 103대의 택시 요금을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의 10%는 캐시백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적립률은 향후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번 택시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택시 이용 시에도 지역화폐를 쓸 수 있어 카드 결제와 적립 혜택에 따른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는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 방문 신청 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 가입한 후 전체메뉴(카드관리)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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