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신한라이프의 '신한 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년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신한라이프는 4일 "톤틴(Tontine) 구조는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한 대안적 연금 모델로, 생명보험사 중 두 번째로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https://image.inews24.com/v1/c8cd077f9b1680.jpg)
신한 톤틴연금보험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낸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해지해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하고,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 개시 이후 생존자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한다.
상품 판매 과정에서 설명 의무 이행과 자체 상품 판매 자격제도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여러 여건도 강화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고령화 사회에서 장수에 따른 노후 소득 위험에 대비할 연금보험의 새로운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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