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이 범여의도권역의 주요 오피스 자산인 '에이원 당산(A1 Dangsan)'의 매각자문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에이원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일대에 위치한 업무시설 자산으로 지하 6층 지상 17층, 연면적 약 8468평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범여의도 권역에 속하면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에이원 당산 빌딩 전경 [사진=알스퀘어]](https://image.inews24.com/v1/c2240956623c7c.jpg)
해당 자산의 앵커 테넌트는 삼성생명이다. 우량 임차인의 장기입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구조를 갖춰 현금 흐름 안정성이 확보돼 있다. 이는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핵심적인 투자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이호준 알스퀘어투자자문본부장은 "에이원타워 당산은 우량 임차인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함께, 여의도 인접 권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자산"이라며 "이론적 지수가 아닌 실제 거래 기반의 살아있는 지표를 제공한다는 차별성으로 신뢰도 높은 자문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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