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집에서도 깊고 진한 떡국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떡국육수'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림 떡국육수 2종. [사진=하림]](https://image.inews24.com/v1/cafbb06ae48177.jpg)
이번 신제품은 명절 대표 메뉴인 떡국의 깊은 국물 맛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한사골'과 '맑은멸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육수를 우려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팩만으로도 깊고 풍부한 떡국의 맛을 완성할 수 있다.
진한사골 떡국육수는 엄선한 사골을 10시간 동안 푹 고아 깊고 진한 맛을 살리면서도, 양파와 마늘을 더하고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사골 특유의 텁텁함을 깔끔하게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에 재료 본연의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맑은멸치 떡국육수는 국내산 건멸치를 중심으로 우려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국내산 디포리, 다시마, 홍합 등을 더해 해물의 깊은 감칠맛과 은은한 바다 향을 살렸으며, 가쓰오부시와 무 농축 육수를 함께 사용해 잡내 없이 끝 맛까지 개운한 풍미를 완성했다.
떡국육수 한 팩(100g)으로 4인 가구가 넉넉히 즐길 수 있는 떡국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며, 떡국뿐 아니라 만둣국, 잔치국수 등 면 요리는 물론 각종 국탕찌개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떡볶이, 계란찜 등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만능 육수로 쓰임새가 넓다.
하림 관계자는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직접 우린 육수의 깊은 맛은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진한 사골과 깔끔한 멸치 육수 중 취향에 맞는 떡국 육수로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설날 떡국을 완성해 풍성하고 여유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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