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미국 시골 지역의 마트에서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판매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박치욱 퍼듀대학 약학과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디애나 시골까지 들어온 두쫀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트 냉장 코너로 보이는 진열대에 김치 등 한국 반찬류와 함께 '두쫀쿠'가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품명은 영어로 'DUBAI Chewy Cookie'로 표기돼 있으며 가격은 2개에 9.99달러(약 1만4000원)다.
해당 게시물에 박 교수는 "진정 전 세계에 다 퍼졌다"는 평가를 실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두쫀쿠가 전 세계를 섭렵하고 있다" "곧 북극에서도 팔릴 기세" "이제 한국서 유행하면 세계서 다 유행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멕시코에서는 한 개에 150페소(약 1만2000원)인데 두 개에 10달러면 부러워서 눈물이 난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