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달 말부터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사진=CJ그룹 제공]](https://image.inews24.com/v1/10811faf45746f.jpg)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CJ문화재단이 지난 20년간 지원해 온 창작자들의 성장을 관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이달 25일부터 이틀간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CJ의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을 통해 발굴된 뮤지컬 '홍련',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이 무대에 오른다.
내달부터 두 달간 진행되는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출신 가수 카더가든, 죠지를 포함한 12팀이 참여한다.
또 '컬처 토크'에는 영화감독 변성현, 배우 설경구, 가수 윤종신·장기하, 김진각 성신여대 교수 등이 참여해 대담을 나눈다.
티켓은 오는 10일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원이다. 컬처 토크는 무료로 진행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창작자 지원을 이어가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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