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여수시가 이달부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며 지난 2일 여수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감사패 수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지원 절차를 통합해 행정 안내, 정책 연계 등 단일 창구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같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한층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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