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곶감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모델들이 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45831c1c495dc6.jpg)
회사 측은 최근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당분으로 단맛을 낸 곶감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13년 만에 신세계 설 선물세트로 '은풍준시'를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이 2013년 출시했을 땐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천연 간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풍준시는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마을의 20여 농장에서만 생산되는 희소 품목이다. 가을에 수확한 감을 깎아 약 60일간 덕장에서 자연건조 하는데, 아침에 내놓고 저녁에 거둬들이는 과정을 하루에 7~8번 반복하며 모양을 잡는다. 과거 기계건조도 시도했지만, 당도와 향이 확연히 떨어져 전통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기획과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담당 바이어는 묶음 포장이 아닌 낱개 포장을 통해 프리미엄 선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산지의 엄격한 기준과 자체 검증을 통해 최상의 은풍준시를 한정 수량 준비했으며, 해당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은풍준시는 300년 넘는 역사와 희소성, 그리고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맛까지 모든 것을 갖춘 명품 곶감"이라며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만큼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마음을 전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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