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강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총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사진은 강북구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강북구]](https://image.inews24.com/v1/4c671d6bf41407.jpg)
해당 상품권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액면가 기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에 대해 환불이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현금 또는 카드 결제로 가능하다. 다만, 카드 결제 시에는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된다.
사용처는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총 12209개소로,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되는 강북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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