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마포구의회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가 지난 27일 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마포구의회]](https://image.inews24.com/v1/affd79003b0acd.jpg)
이번 연구회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마포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회장인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을 비롯해 강동오(용강·신수), 권인순(비례), 김승수(도화·아현) 의원 등 총 13명의 구의원이 참석해 향후 진행될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는 △마포 관내 돌봄 자원 현황 조사·분석 △돌봄 통합 인프라 연계도 구축 △유형별·사업별 통합 표준안 설계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회는 오는 5월 최종 연구 결과를 도출해 향후 마포구 돌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차해영 의원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필수적인 과제”라며 “마포형 돌봄 통합 모델을 마련하는 데 연구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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