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예산군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확대해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충남 예산군은 이달부터 7개 보건진료소의 권역을 넓혀 10개 마을을 추가 편입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진료소는 신양황계·광시장신·대흥동부·응봉입침·봉산금치·고덕몽곡·오가양막보건진료소다.

이번 조치로 고령자와 교통 취약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기본 진료를 받고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이 활성화돼 지역 간 건강 격차도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서비스가 고르게 닿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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