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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도 어쩔 수 없나"…10kg 뺀 빠니보틀 "다시 살쪄" 고백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지난해 위고비로 체중 감량을 했던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중단 후 다시 살이 찌고 있다고 고백했다.

유튜버 빠니보틀이 위고비 중단 후 다시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빠니보틀 SNS]
유튜버 빠니보틀이 위고비 중단 후 다시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빠니보틀 SNS]

빠니보틀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고 올렸다.

그는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못 찍어드렸는데 후회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해 빠니보틀은 위고비를 통해 70kg대에서 64kg으로 약 10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살이 많이 빠진 상태라고 밝히며 "다이어트약을 맞고 나서 원래 먹는 거에 반 정도도 못 먹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은 식후 위장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과 구조를 유사하게 개발한 약물이다.

위 운동을 느리게 해 배출 속도를 늦추는 효과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체중 감소를 유도한다.

다만 사용 과정에서 메스꺼움이나 복부 불편감 등 소화기 계통 부작용 증상이 흔하게 보고되고 있다.

한편 기존 위고비는 주사 제형이었지만 지난 5일부터 미국에서 '먹는 위고비'도 판매에 들어갔다.

주사형 위고비와 동일하게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돕고 포만 중추를 자극해 식욕을 떨어뜨린다. 임상시험에서 평균 13.6%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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