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SDI가 2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가동라인을 활용하고 올해 생산 능력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자금 조달과 관련해서는 투자 규모가 줄어들더라도 영업현금흐름만으로는 이를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며 "투자 규모나 시기를 고려해서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서 자금 조달을 할 계획"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삼성SDI CI. [사진=삼성SDI]](https://image.inews24.com/v1/e03aaa45d4257e.jpg)
한편 삼성SDI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연간 누적 매출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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