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SDI는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 "단기간 내 공급 과잉이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I는 이날 "수요 측면에선 ESS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에서 2~3년 이상의 중장기 프로젝트 물량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보면서 라인 계획을 운영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삼성SDI 기흥 본사 전경. [사진=삼성SDI]](https://image.inews24.com/v1/b1a6978e979dc0.jpg)
한편 삼성SDI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연간 누적 매출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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