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SDI가 2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 생산 능력 전환을 통해 현지 ESS 생산을 확대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SDI CI. [사진=삼성SDI]](https://image.inews24.com/v1/e03aaa45d4257e.jpg)
한편 삼성SDI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연간 누적 매출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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