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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서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 선봬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앞두고 도심 랜드마크 10곳서 전개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올림픽 캠페인 메시지를 전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밀라노 두오모에서 진행 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밀라노 두오모에서 진행 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이번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주요 지역을 포함해 총 10곳에서 1~28일 운영된다. 일부 광고는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광고에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Flora Tabanelli)와 미로 타바넬리(Miro Tabanelli)를 비롯해 스노보드 선수 이안 마테올리(Ian Mateoli), 파라 스노보드 선수 자코포 루치니(Jacopo Luchini)가 참여했다.

광고에 등장한 선수들은 올림픽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과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로 담아내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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