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2월 중 월 구매 한도인 100만원 내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권종별 구매 한도는 지류형 상품권 20만원, 카드형 지역화폐 80만원이다.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초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연매출 기준을 12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 조정,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한 바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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