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 협업해 오는 3월 15일까지 도심 곳곳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스위트 택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리보 X타다 '스위트 택시' 캠페인. [사진=하리보]](https://image.inews24.com/v1/cafc16214c3ab6.jpg)
이번 캠페인은 체험형 이벤트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중시하는 하리보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젤리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이동이라는 일상적인 순간에도 하리보만의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동안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하리보의 마스코트인 '골드베어'로 외관이 꾸며진 타다 차량 300대가 운행되며, 타다 앱에서 하리보 차량 옵션을 선택해 탑승할 수 있다. 요금은 기존 서비스와 동일하게 적용돼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스위트 택시 내부는 하리보의 감성을 가득 담은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차량에 탑승하면 귀여운 골드베어 인형과 하리보의 대표 제품인 골드베렌 모양의 쿠션이 승객을 맞이한다. 또한 콘솔박스 위에는 하리보의 대표 젤리 '골드베렌'과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시즌 젤리 '스위트 러브'가 비치돼 승객들이 하리보의 다양한 젤리 라인업과 굿즈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타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하리보 및 타다의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50인에게 하리보 골드베어 인형과 타다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리보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연인과 가족이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이동하는 순간에도 하리보의 달콤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스위트 택시와 함께 도심 속 어디서든 하리보와 함께하는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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