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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틸·대한조선·노타·에임드바이오, 보호예수 물량 해제


엠아이큐브솔루션, 최대주주 64%도 보호예수 해제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아주스틸과 대한조선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됐다. 노타와 에임드바이오는 벤처금융(VC)과 일부 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지분이 잇따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아주스틸의 동국씨엠 대상 제3자 배정증자물량인 1136만주가 의무보유 등록 해제됐다. 발행주식총수의 29%에 이른다. 지난 1일에는 대한조선의 1027만2302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해당 물량은 계열회사와 등기·비등기 임원, 관계회사 임원, 최대주주 친족 등을 포함해 삼성증권과 한국산업은행, 소액주주 등이 보유하던 지분으로, 2025년 8월 1일 상장 이후 6개월 의무보유가 적용돼 왔다.

2월 첫째 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2월 첫째 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오는 3일에는 노타의 보호예수 해제가 예정돼 있다. 해제 물량은 346만5980주로 전체 주식의 16% 수준이다. 해당 물량은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운용하는 스톤브릿지DX사업재편투자조합과 스톤브릿지 영프론티어 투자조합, 스틱벤처스가 운용하는 스틱이노베이션펀드,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스마트코리아 컴퍼니케이 언택트펀드 등 다수의 벤처금융 및 전문투자자 지분과 미래에셋증권의 의무인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4일에는 에임드바이오와 엠아이큐브솔루션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된다. 에임드바이오는 1059만5547주로 전체 주식의 16%에 해당하는 물량이 풀린다. 해제 대상에는 인터베스트딥테크투자조합, 퓨처리딩바이오투자조합, SVIC 계열 신기술투자조합들, 유한양행,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벤처금융과 전략적 투자자, 소액주주 지분이 포함돼 있다.

같은 날 엠아이큐브솔루션에서는 323만2000주, 전체 주식의 64%에 달하는 물량이 해제된다. 이는 2023년 상장 당시 최대주주인 에스피시스템스와 박문원 공동대표이사가 설정한 2년 6개월 의무보유 물량이다.

5일에는 코오롱티슈진의 보호예수 물량 186만7100주(2%)가 해제된다. 해당 물량은 2022년 10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코오롱이 자발적으로 보호예수한 주식과, 이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보호예수가 설정된 물량, 직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물량으로 구성돼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024년 5월과 2025년 1월 두 차례 등에 걸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바 있다.

6일에는 스튜디오삼익과 이엠코리아, 자이언트스텝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된다. 스튜디오삼익은 288만주로 전체 주식의 25%가 풀린다. 이엠코리아는 1087만6740주로 지분율 17%에 해당한다. 해당 물량은 2025년 1월 14일 진행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화전공과 신화ENG가 각각 543만8370주씩 취득한 지분이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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