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하만카돈이 대표 디자인 스피커 시스템 ‘사운드스틱’의 최신작 ‘사운드스틱 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운드스틱은 투명한 외관과 독창적인 구조로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오리지널 모델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전시돼 있다. 하만카돈은 사운드스틱 5를 통해 기존 디자인 유산을 유지하면서 음향 성능과 사용성을 강화했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5. [사진=하만]](https://image.inews24.com/v1/7e5d2d9279c9ac.jpg)
사운드스틱 5는 위성 스피커에 트위터를 새롭게 통합했다. 이를 통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다. 다운파이어링 방식의 서브우퍼를 적용해 저음 표현도 강화했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로 보컬과 악기 해상도를 높였다.
앰비언트 조명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 자연을 테마로 한 다섯 가지 프리셋과 사용자 설정 색상을 지원한다. 공간과 분위기에 맞춘 연출이 가능하다. 조명과 주요 기능은 위성 스피커 하단 터치 컨트롤과 전용 앱으로 조작할 수 있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5. [사진=하만]](https://image.inews24.com/v1/9063b8cfa4bb2b.jpg)
블루투스 5.4와 오라캐스트(Auracast™)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출고가는 49만9000원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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