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대표 이정수)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럭셔리 리테일 공간 ‘분더샵 청담점’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자사의 AI 통번역 솔루션을 새롭게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에서 고객 응대 데스크에 방문한 고객이 직원과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글로벌 소통하고 있다. [사진=플리토]](https://image.inews24.com/v1/b6bdbfe8b0ea5f.jpg)
이번 도입은 앞서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설치된 실시간 대화형 AI 동시통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Chat Translation Enterprise)’가 성공적으로 운영된 성과를 기반으로 럭셔리 공간까지 협력 범위가 확대된 첫 사례다. 플리토는 이를 통해 AI 언어 기술의 적용 영역을 프리미엄 리테일로 확장하며 브랜드 가치 및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
분더샵과 하우스오브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럭셔리 리테일 공간이다. 분더샵은 세계 각국의 최신 하이엔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제안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편집 매장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총 1,500평 규모의 식품, 패션, 리빙, 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이다.
플리토는 이번 도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럭셔리 공간 내 고객 응대 데스크에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함으로써 외국인 고객과의 실시간 의사소통을 한층 원활하게 지원한다. 두 매장 모두 교환, 환불 등을 담당하는 응대 데스크에 태블릿 형태로 솔루션이 설치됐으며, 최대 3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구축으로 분더샵 청담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기존 영어 중심에서 벗어나 중국,동남아 국가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을 아우르는 글로벌 응대 체계로 전환됐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국내 대표 럭셔리 리테일 공간인 분더샵과 하우스오브신세계에 자사의 AI 통번역 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공간에 차별화된 AI 언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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