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달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정책과 제도의 핵심 내용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분야 간 협업의 중요성,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정립, 대상자 발굴과 통합적 사례관리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합돌봄 관련 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와 실행 역량을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추진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립하고, 법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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