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다이소 매장 물품으로 '윤 어게인'(YOON AGAIN) 문구를 만들고 온라인에 인증샷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다이소 풍선으로 만든 'ONLY YOON'. [사진=보배드림]](https://image.inews24.com/v1/b3b15dcf44dc88.jpg)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 전 대통령의 일부 강성 지지자들은 다이소 매장에서 알파벳 풍선을 재배치해 '윤 어게인'(YOON AGAIN)과 '오직 윤석열'을 뜻하는 'ONLY YOON ' 등 문구를 만들어 사진을 찍은 후 온라인에 공유했다.
이들은 'CCP OUT' 등의 문구도 만들었다. 이는 'Chinese Communist Party'(중국공산당)의 약자로, 반중 정서를 담고 있다.
이에 일부 지지층은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잘한다", "애국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영업 방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실제 이 같은 행위가 반복되거나 영업에 지장을 줄 경우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형법 314조에 따르면 업무를 방해한 경우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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