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산청군은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 10만원과 기본 답례품 3만원, 산청 지리산 곶감(3만원)이 추가로 제공돼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총 20만 4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청=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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