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기온은 예년보다 춥지만 점차 오름세를 보이며 다음주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스키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32231b73f44bc.jpg)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3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0도와 1도, 인천 -9도와 0도, 대전 -9도와 3도, 광주 -5도와 5도, 대구 -7도와 6도, 울산 -5도와 8도, 부산 -2도와 8도다.
일요일인 2월 1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3∼-1도로 전날보다 다소 오르겠고,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전날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다음주부터는 기온이 더 오르면서 추위가 한결 가실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월요일인 2월 2일의 아침 최저기온이 -10∼0도, 낮 최고기온이 -1∼8도로 기온이 평년기온(최저 -12∼0도·최고 1∼8도)과 비슷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다음 주 내내 기온이 평년기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졌을 정도로 건조한 상태가 주말에도 이어진다.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불며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