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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3월 주총서 사내이사 된다


공시 통해 신동원 회장 장남 등 사내이사 선임 안건 공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농심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신상열 농심 부사장. [사진=농심]
신상열 농심 부사장. [사진=농심]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정기 주총을 열어 신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신 부사장은 1993년생으로 2019년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회사에 합류했고, 이후 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2022년 상무, 2024년 전무, 올해부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는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 글로벌 전략, 투자·M&A 등 농심의 미래 방향을 총괄하고 있다.

농심은 이와 함께 법무법인 해송의 이성호 변호사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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