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9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로 신규 채용된 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초·벌목·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많은 산림사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림작업 안전수칙,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대책,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응급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산림·임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으로 산업재해 없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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