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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해시드 라운지서 커뮤니티 밋업 개최…'실전형 디파이' 인프라 강조


레이어2(L2) 프로젝트 카타나(Katana)가 지난 1월 29일 서울에서 '카타나 코리아 이벤트 – 프리 TGE 에디션(Pre-TGE Edition)'을 개최하고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와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내달 2월 예정된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앞두고 한국에서 진행된 마지막 공식 밋업으로, 카타나 팀의 사업 발표와 국내 크립토 인플루언서(KOL)들의 패널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Katana의 한국 밋업 현장. [사진=코박 기자단]
Katana의 한국 밋업 현장. [사진=코박 기자단]

카타나는 폴리곤(Polygon)과 GSR의 지원을 받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레이어2로, 설계 단계부터 탈중앙화 금융(DeFi)의 실질적인 구동 환경을 전제로 구축됐다.

이번 밋업에서 매튜 피셔(Matthew Fisher) 카타나 네트워크 CEO는 단순한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TPS) 경쟁이나 기술적 수치보다는 유동성이 확보되는 구조와 이를 디파이 생태계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카타나가 기술 과시용 체인이 아닌 시장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체인임을 강조하며 조만간 중요한 공지가 발표될 것임을 예고했다.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현황도 구체적으로 공개되었다. 카타나는 스시(Sushi), 모르포(Morpho), 연(Yearn), 스테이크하우스(Steakhouse), 건틀렛(Gauntlet), 스펙트라(Spectra), 아고라 파이낸스(Agora Finance) 등 글로벌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과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팀 측은 이러한 파트너십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실사용을 염두에 둔 생태계 구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Katana의 한국 밋업 현장. [사진=코박 기자단]
매튜 피셔(Matthew Fisher) 카타나 성장 총괄(Head of Growth). [사진=코박 기자단]

국내 크립토 KOL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 시장의 디파이 수용성에 대한 현실적인 분석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국내 디파이 시장이 겪고 있는 사용자 경험(UX)의 한계와 진입 장벽, 그리고 실용적 가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카타나의 유동성 중심 접근 방식이 시장에서 갖는 차별점에 대해 논의했다.

카타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잡한 디파이 개념을 현실적인 언어로 전달하며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혔다. 업계에서는 카타나가 폴리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실전형 디파이 레이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유동성과 시장 구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접근 방식이 다가오는 TGE 이후 실제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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