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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부터 약국까지… 가평군, 의료 사각지대 없앤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24시간 응급실 운영, 공공심야약국, 협약병원 진료비 감면 등 지역 의료 안전망을 다시 한 번 종합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제도는 이미 시행 중이지만,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군은 취약 시간대 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의 24시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어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심야 의약품 접근성도 강화했다. 가평읍 한마음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돼 일반의약품은 물론 처방 전문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이 가능하다.

대형 의료기관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한 협약 의료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가평군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경희의료원 등과 협약을 맺어 군민이 이용 시 비급여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단 감면은 예약 단계 또는 진료비 결제 이전에 신청해야 하며 사후 소급 적용은 되지 않는다. 해당 제도를 통해 연간 4,0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응급실·심야약국·협약병원 감면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야간·응급 상황에 대비해 제도를 미리 숙지하고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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