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내달 13일까지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의 2026년 신규 합창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륙도여성합창단은 지난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2013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남구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으로,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정기연습 및 공연 활동 등 단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음악인의 지도를 통해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 각종 합창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지원서 및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