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의치) 및 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노인·장애인 틀니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산범위 내 선착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만 40세 이상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
다만 최근 7년 이내에 틀니보험적용 중복이 없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진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본인 신분증과 신청대상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구강검진 후 틀니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며 완전틀니 및 부분틀니, 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해 무료로 틀니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경조 부산진구 보건소장은 "틀니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저작 불편을 감소시켜 원활한 음식물 섭취와 발음기능 회복으로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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