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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마라톤대회 4월 26일 열려…참가자 선착순 모집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연다.

올해 참가자 모집인원은 총 8000명으로, 3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지난 26일부터 시작한 참가자 모집에서 3일 만에 4200여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반기문 8대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모습. [사진=음성군]

대회는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부터 가족 단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특히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해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다.

대회 참가비는 건강달리기(4.2km) 1만원, 그 외 종목 4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반기문마라톤대회 누리집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음성=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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