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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로


문태식 대표는 성장 동력 확보 집중, 김창준 대표는 사업과 인프라·지원 조직 담당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의 스포츠 전문 계열회사 카카오VX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과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AI 전환(AX)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태식(왼쪽)·김창준 카카오VX 공동대표 [사진=카카오VX]
문태식(왼쪽)·김창준 카카오VX 공동대표 [사진=카카오VX]

문태식 대표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스크린 골프 브랜드인 프렌즈 스크린 사업을 비롯해 회사 전반적인 개발 업무에 새로운 DNA(유전자)가 뿌리내리도록 하며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문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창준 신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정보기술(IT) 업계 '베테랑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8월 카카오VX에 최고재무관리자(CFO)로 합류한 김 대표는 앞으로 사업과 인프라, 그리고 지원 조직을 담당한다.

문태식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로 서로의 전문 영역에 집중해 사업을 업그레이드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준 대표는 "재무 안정성 강화와 내부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경영 내실화에 집중해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새로운 리더십을 토대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로 골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포츠 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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