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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 용인신촌초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 추가 배치 이끌어 내


대현초·상현초 이어 신촌초까지 안전망 구축
5분 발언부터 학부모 면담 등 ‘현장 의정’ 성과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국민의힘·보정,죽전1,죽전3,상현2)은 용인신촌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를 추가 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촌초 배치는 앞서 완료된 대현초와 상현초에 이은 조치로 그 동안 박 의원은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은선 의원(맨 오른쪽)이 용인신촌초등학교 학생 통학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박은선 의원실]

박 의원은 지난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어린이 통학로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아동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후 박 의원은 신촌초 관계자와 학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신촌초의 경우 아동보호구역 지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제도적 보호가 적용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박 의원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통학로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를 우선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이끌어 냈다.

이번 조치로 신촌초에는 3~6명의 보행안전지도사가 배치돼 등·하굣길 현장 밀착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박은선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 부서와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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