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부산 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700여명으로,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 자립 체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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