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83명의 입사를 축하하고, 그룹의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에서 개최된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과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https://image.inews24.com/v1/b9048d6cb90e69.jpg)
현장에는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신입사원 가족들도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환영사와 사원증 수여식, 입문교육 스케치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이후 입문교육 기간 진행한 '인공지능(AI) 아이디어톤' 시상과 오찬이 진행됐으며, 입사 축하 영상과 가족 선물 전달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ONE Hankook(원 한국)' 콘셉트를 바탕으로 신입사원과 경영진, 기존 임직원을 연결하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그룹 차원의 통일된 정체성을 공유하며, 신입사원들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종선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혁신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로액티브 리더’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협업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입사원들은 올해 1월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입문교육을 통해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체득하고, 진취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함양했다. 이와 함께 그룹의 핵심 가치와 체계, 직장인 기본 소양, 모빌리티 사업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AI 활용 프로그램과 스마트 기술 특강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필요한 하이테크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입사원들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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